Right question and Right answer, It is all we do
Here’s changes that we create

게임 퍼블리셔 네시삼십삼분(이하 4:33)은 2월 16일, 올해의 사업계획과 신작 게임 라인업을 발표하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. 올해의 타이틀은 ‘4:33 United’로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상생과 공존을 꿈꾸는 4:33의 가치를 담았다.



4:33은 파트너가 잘되면 4:33도 잘 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동반 성장하는 환경 구축에의 의지를 꾸준히 밝혀 왔다. 그에 따라 10개 게임을 성공시켜 10개 국가에 서비스하고 10개 개발사를 상장시킨다는 10x10x10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으며 액션스퀘어, 썸에이지 등의 개발사가 상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.


[프로젝트 목적]
기존의 협력과 융합을 발전시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다. 그 간 4:33은 게임 개발/퍼블리싱 과정에서 각 유닛의 영향력을 키워주는 서포터의 역할을 맡아 왔다. 아이디어 제공과 게임 개발 외적인 부분의 서포트를 통해 각 개발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독립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4:33의 퍼블리싱 모델이었다. 여기에서 더 나아가 개발사들이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상생을 가능케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united라는 타이틀을 정하고 진화된 형태의 융합을 위한 비전을 세웠다.


[전략과 진행 과정]
4:33의 비전을 실현하고 개발사들이 독자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를 가능케 하는 플랫폼이 구축되어야 하므로 게임 업계에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. 4:33이 투자 등을 통해 파트너사와 개발사를 서포트하여 각 개발사가 성장하면 이들이 모여 연합체가 되고, 4:33은 이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수평적 관계로 연결하는 매개로서의 역할을 하여 선순환을 이끌어내는 것이다. 개념에 그칠 수 있는 United라는 콘셉트를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하여 생태계 내에서의 4:33의 역할을 구체화하였다.



또, 비전 메시지와 더불어 출시 예정작 공개 전략수립도 병행하였다. 출시 예정작의 특징만 시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 게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과정에서 4:33이 united의 가치를 어떻게 실천했는지 함께 보여주어 united에 대한 4:33의 의지를 함께 전달했다.


이번 ‘4:33 United’는 게임사의 미디어데이를 단순히 신작과 사업성과를 발표하는 기자간담회가 아닌 비전과 가치를 공표하는 자리로 만들었다는 의의를 지니며, 애초 예상 참석자인 80명을 넘어 110여 명의 업계 및 언론 관계자가 참석하며 크게 이슈가 되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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